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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리더 임직원들이 전하는
모바일리더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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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익, 조미영 사진 사진 사진

팀장님이 혼자 사는 남자 불쌍하다며

조성익 과장과 조미영 책임은 각각 마케팅팀과 연구 6팀에 근무하고 있으며 회사 생활을 통해 만나기 시작하여 2011년에 결혼에 성공한 사내 2호 부부입니다.

1. 먼저 본인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 조성익 : 마케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성익이구요, 삼성전자 어카운트 영업 담당입니다.

- 조미영 : 연구6팀에 소속되어 있는 조미영이라고 합니다. 취직을 위해 2001년에 서울로 상경한 부산 아가씨였습니다. 여전히 사투리는 심합니다.^^;

2. 모바일리더에 근무한지는 얼마나 되었습니까?

- 조성익 : 2009년 4월 입사하여 현재 만 3년째입니다.

- 조미영 : 2004년 8월에 입사했으니까 8년이 되었네요.

3. 배우자를 처음 만났을 때의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 조성익 : 개발 프로젝트로 처음 같이 업무 협업하며 알게 되었고, 업무 스타일이 꼼꼼하고 잘못된 부분을 담아두지 않고 바로 어필하는 모습에서 자신감 있는 강한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 조미영 : 나이에 비해 많이 들어보이는 모습에 살짝 놀랐었지만, 회사 동료라 그외 별 관심이 없었지요.

4. 어떤 계기로 사귀게 되었습니까?

- 조성익 :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고, 주말에 우연찮게 점심 식사 후, 기분 전환을 위한 드라이브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첫 인상과 다르게 여성스러운 면이 많이 있어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 조미영 : 회사 내의 친하게 지내던 팀장님이 혼자 사는 남자 불쌍하다며, 주말에 점심이나 같이 먹어주라고 해서 집도 근처라 점심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 드라이브를 갔는데 그때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5. 동료들에게 어떻게 알리게 되었으며 그때 반응은 어땠는지 기억나시나요?

- 조성익 : 와이프가 2011년 4월 부득이한 사고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병가 휴가를 내었고, 이후 알려 지게 되었죠

- 조미영 : 작년인 2011년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회사 사람들이 병문안을 오면서 알게 되었고, 이미 사귄 지 8개월이 넘었다는 말에 놀라워 하는 반응이었습니다.

6. 연애 기간 동안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 조성익 : 사내 연애가 잘되면 좋지만, 잘 이뤄지지 않으면 서로 불편하여 서먹한 관계로 되지 않을까 걱정되는 면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조미영 : 그 당시 살던 낙성대 입구역 근처에 회사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조심했던 생각이 나네요.

7. 결혼하고 나서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 조성익 : 행동과 언행에 좀 더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 조미영 : 회사에서도 편하게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해야 하나요.

8. 같은 회사를 다니게 되면 좋은 점과 나쁜 점은?

- 조성익 : 같이 출퇴근하며 동일한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점 같구요 나쁜 점은 아직 없습니다.

- 조미영 : 거의 매일 출퇴근을 같이 할 수 있다는 점과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의논할 수 있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점인 거 같습니다. 아직 신혼이라 그런지 나쁜 점은 없네요~

9. 남편/와이프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주시죠

- 조성익 : 업종이 달라 일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순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모두 해 줄께~

- 조미영 : 자기야, 우리 서로 위해 주면서 앞으로도 잘 살아 보아요~~~^^

10. 다른 직원들에게도 사내 연애 / 결혼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 이유는?

- 조성익 : 서로 바쁘다 보면 보기 어려운 현실인데, 사내 연애/결혼하면 항상 가까운 곳에 든든한 내 편이 있는 좋은 점이 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 조미영 : 동료들의 눈을 피해서 스릴있는 연애를 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11. 마지막으로 모바일리더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해주시죠

- 조성익 : 주변에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시설 지원이 필요합니다 ^^ (아직 이른가요 ㅋㅋ)

- 조미영 : 입사 이후 많은 발전과 함께해서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임신, 출산하고도 계속 다닐 수 있도록 기혼 여성 근로자를 배려해 주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