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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리더 임직원들이 전하는
모바일리더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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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건 선임 사진 사진 사진

시합 중에는 동지의 식이 최고조에 이르는데, 그라운드에서 덕아웃으로 들어올 때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 묘한 감동까지 느껴지죠

1. 먼저 본인과 동호회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해주시죠

- 안녕하세요. 저는 모바일리더 연구 7팀에 재직중인 박상우 선임입니다. 야구 동호회에서는 창단부터 지금까지 3년째 감독직을 맡고 있습니다. 저희 파이어뱃은 야구를 좋아하는 모바일리더 임직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직장인 야구 동호회로 회사내 유일하게 회사이름을 걸고 대외적인 활동을 하는 동호회입니다.

2. 동호회를 만들게 된 계기는?

-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퇴근 후 호프집에서 프로야구를 시청하던 중에, 누군가 캐치볼을 하고 싶다는 말에, 그 다음날부터 바로 퇴근 후 회사 근처 학교에서 캐치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불기 시작한 야구붐 때문인지 참여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기 시작하면서 캐치볼을 떠나 정식 야구 시합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져 자연스레 팀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지금은 회사에서 가장 활동이 왕성하고 재미있는 동호회로 자리 매김한것 같아요.

3. 동호회 활동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주세요

-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야구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모바일리더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동호회이고, 한달에 2회이상 토요일마다 모여서 훈련이나 시합 위주로 동호회 활동이 이루어지구요, 시합은 주로 리그 시합을 하게 되는데 정식 시합에는 경기에 출전하는 인원이 아무래도 한정적이다 보니, 가끔 연습경기나 청백전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시합에 나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4. 동호회만의 자랑거리가 있다면?

-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동일한 유니폼을 입고 부서, 나이, 직위는 모두 잊고 하나의 팀이라는 생각만으로 같은 그라운드에서 땀을 흘릴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자랑이 아닌가 싶어요, 시합을 하는 중에는 동지의식이 최고조에 이르는데, 그라운드에서 덕아웃으로 들어올때 동료들과 하이파이브에서는 묘한 감동까지 느껴지죠, 이런 감정들의 공유 때문인지 그만큼 다른 동호회에 비해 단합도 잘되고 파이어뱃 팀원이라는 자부심도 강한 것 같아요

5. 동호회 활동중에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없는지?

- 엠티가서 청백전 했던 기억들도 좋지만, 아무래도 리그 첫승을 했을때가 가장 기억나는 것 같아요. 처음으로 리그에 가입하자마자 7연패로 호되게 신고식을 치루고 있었는데, 매경기마다 실력이 차츰차츰 늘더니 리그 중위권팀을 상대로 기어이 일을 내고 말았었죠. 초반부터 밀어 붙이기 시작해서 업치락 뒷치락 하는 과정속에 결국 2점 차이로 이기게 되었고,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고 모두가 리그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 했던일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6.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회사 생활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 팀간의 협업 관계가 한층 수월해진 느낌과 업무 집중도도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러 팀에서 모인 사람들이 주말마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땀을 흘리다보니, 동료의식이 강해지고 의사소통도 원활해지면서 상호 연대감이 강해지는것 같아요, 또 야구라는 스포츠가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한 만큼 집중력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된답니다. ^^

7. 동호회 회장으로써 목표가 있으시다면 ?

- 아무래도 회사 이름을 걸고 대외적인 활동을 하는 동호회이니 만큼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모바일리더 직원 들은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는 걸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